하여, 부단히 나를 부정하고 새롭게 가꾸는 일만이 내일의 새로운 나로 키워갈 수 있다는 말로 대체해도 무방하겠다. 그러니 나도 가끔 나를 지울 필요가 있다. 내일의 새로움을 위해서.
[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새롭게 태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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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인큐베이터’ 신지영(동화작가)
하여, 부단히 나를 부정하고 새롭게 가꾸는 일만이 내일의 새로운 나로 키워갈 수 있다는 말로 대체해도 무방하겠다. 그러니 나도 가끔 나를 지울 필요가 있다. 내일의 새로움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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