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은 해발 1300m 배추밭까지 급수차로 물을 실어와 모종 포기마다 적셔주고 있다. 2015.6.9/뉴스1
[사진]급수차로 배추모종에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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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1) 김명섭 기자 =
농민들은 해발 1300m 배추밭까지 급수차로 물을 실어와 모종 포기마다 적셔주고 있다. 2015.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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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해발 1300m 배추밭까지 급수차로 물을 실어와 모종 포기마다 적셔주고 있다. 2015.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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