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응급차로 옮겨 가는 환자

뉴스1 제공 2015.06.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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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사진]응급차로 옮겨 가는 환자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한 환자를 응급차에 옮기고 있다.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 수는 87명이며 사망자 수는 6명이다. 2015.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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