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어반라이크
28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는 한예준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한예준은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침대에 기대어 여행지인 마이애미 가이드북에 심취하는 가 하면 편안한 흰색 솔리드 셔츠를 걷어 입고 메모를 하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깔끔하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 스무살을 맞은 한예준은 소년의 청량함부터 성인 남자의 우수까지 다양한 표정을 표현해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