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한 제한폭 확대되면, 주식자금 어떻게 써야 할까

머니투데이 박동민 기자, 머니two 2015.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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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거래융자 규모가 큰 종목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리종금의 경우 지난 한달간 신용거래 규모가 800%넘게 급증했다. 항공 부품업체 아스트도 지난 한달 동안 100% 넘게 신용잔고 규모가 커졌다. 제약 바이오 업종에 대한 신용잔고 규모도 커져, 녹십자엠에스, 메디아나, 비씨월드제약도 신용잔고 상승률 상위 종목에 올랐다. 신용 융자 규모가 최근 크게 많아진 만큼, 투자 위험도도 함께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다음달로 다가온 하루 주가 상하한 제한폭이 30%로 확대되면 증권사들의 보증금률과 담보유지비율도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 보증금률은 주식매수 금액 중 본인 자금 비율이다. 담보유지비율은 돈을 빌려준 증권사가 원금을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를 뜻한다. 현재 보증금률은 40%고, 최저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개인이 100만원으로 투자할 경우, 증권사로부터 150만원을 빌려 총 250만원으로 주식을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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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951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삼부토건 (1,518원 ▼36 -2.32%), 네패스신소재 (120원 ▼70 -36.84%), CS (1,245원 ▲39 +3.23%), 휠라코리아 (39,700원 ▼750 -1.85%), 세우테크 (1,950원 ▼10 -0.51%), 한미반도체 (130,000원 ▼3,000 -2.26%), 누리플랜 (1,428원 ▲11 +0.78%), SIMPAC (4,310원 ▲135 +3.23%), 한국주강 (2,330원 ▲15 +0.65%), WISCOM (2,465원 ▲35 +1.44%), 영우디에스피 (883원 ▼2 -0.23%), 에이텍 (14,240원 ▼330 -2.26%), 대웅제약 (111,900원 ▲200 +0.18%), 텔레칩스 (25,800원 ▼350 -1.34%), TJ미디어 (5,780원 ▲110 +1.94%) 등이 있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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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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