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라이징스타 성적표는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5.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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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라이징스타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1.61%였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 21.34%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27개사 중 11개사만 주가가 올랐다. 주가가 오른 곳은 ISC(113.07%), 고영(84.05%), 테크윙(65.90%), 우노앤컴퍼니(55.22%), 이오테크닉스(47.66%), 이엔에프테크놀로지(46.42%), 이노칩테크놀로지(19.57%), 원익IPS(8.65%), 뷰웍스(8.36%), 아모텍(7.77%), 제이브이엠(6.30%) 등 11개사이다.
한 번 선정됐다고 라이징스타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난 4일 거래소는 명칭을 히든챔피언에서 라이징스타로 바꿔 올해의 코스닥 라이징스타 28개사를 새로 발표했다. 작년 선정된 27개사에서 코텍과 아이씨디기 제외됐다. 대신 인바디, 테스, 하이비젼시스템 등 3개사가 추가됐다.
최치호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시장마케팅팀장은 "정부(중소기업청)에서 특정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히든챔피언을 붙이도록 하고 그 외 지원사업 등에 대해서는 히든챔피언 용어와 혼선이 없도록 바꾸라는 지침이 내려와 라이징스타로 명칭을 변경했다"며 "코텍과 아이씨디는 매년 라이징스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번에 제출하지 않아 라이징스타에서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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