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최근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자금들이 한국의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액은 2월 1조3000억원, 3월 2조8000억원, 4월 13일 현재 7900억원에 달한다. 3월 국적별 순매수액을 보면 미국계 자금 1조2000억원, 유럽계 자금 1조2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2100선 돌파 후에는 한 박자 쉬어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코스피 지수는 작년 연말보다 약 190포인트 올랐고, 연중 저점과 비교하면 약 3개월여 만에 230포인트 급등한 것이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7일 2000선을 회복한 이후 2100선에 도달하기 까지 한 달이 걸리지 않았다. 이같은 신중론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여건)이 변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데서 나온다. 체질 개선 없이 주가만 급등한다는 얘기다. 이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과도한 상승(오버슈팅)이라는 것인데, 신중론자들도 2100선 돌파 후 조정이 나타날 수 있지만 폭은 작년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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