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불법으로 전자담배용 니코틴 액상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담배사업법 위반) 등으로 A(19)군과 B(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5.2.11/뉴스1
[사진]니코틴 밀수해 전자담배 용액 배합·판매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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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서울 강동경찰서는 불법으로 전자담배용 니코틴 액상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담배사업법 위반) 등으로 A(19)군과 B(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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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불법으로 전자담배용 니코틴 액상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담배사업법 위반) 등으로 A(19)군과 B(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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