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깡패 축구에 침착하게 대응한 심상민'

뉴스1 제공 2015.02.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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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뉴스1) 손형주 기자 =
[사진]'깡패 축구에 침착하게 대응한 심상민'


킹스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U-22 대표팀 심상민(서울)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에선 심상민(서울)이 상대 선수에게 경기 중 얼굴을 가격당하며 ‘깡패 축구’에 시달렸고 대회 직전 고열 증세로 귀국했던 이광종 감독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지난 5일 지휘봉을 내려놓는 악재 속에 한국대표팀은 킹스컵 대회에서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201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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