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운용, 국제엘렉트릭 보유 지분 전량 처분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2015.01.07 11:09
글자크기
국제엘렉트릭 (25,000원 0.0%)은 베어링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 2인이 보유 지분 6.16%(60만6411주) 전량을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사유는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단순 처분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