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 센터' 오픈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2015.01.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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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 센터' 오픈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 금융규제개혁 시행 이후 개설된 1호 복합점포 'NH농협금융플러스 센터' 개점식을 열고 있다.
개점식에 참석한 장현범 은행센터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 허식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경섭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이용윤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총무, 김선희 증권센터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 센터'는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입점해 고액 자산가, 법인고객 등을 대상으로 은행·증권의 종합금융자산관리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 중으로 '여의도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 등 최대 10여 곳의 복합점포를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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