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IPO 예상 종목?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4.12.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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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IPO 예상 종목?


2014년 IPO시장은 쿠쿠전자 BGF리테일 등 시가총액 1조원대의 기업이 상장한데다 삼성SDS 제일모직 등 삼성그룹 관련 IPO 대어들이 흥행을 주도했다. 이같은 열기는 2015년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IPO시장이 삼성 지배구조 관련주들의 데뷔 무대였다면 내년엔 현대차그룹의 광고계열사인 '이노션'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노션을 시작으로 롯데정보통신과 LIG넥스원, 네이처리퍼블릭,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시가총액 1조원대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공기업들의 상장 추진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으로 정부가 공기업 상장에 적극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현재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공사 등의 상장 가능성이 시장에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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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951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알에프세미 (2,965원 ▼135 -4.35%), 코리아에프티 (6,600원 ▲130 +2.01%), 한국정밀기계 (2,485원 ▼10 -0.40%), 동우 (2,610원 ▲10 +0.38%), 한국알콜 (10,530원 ▼100 -0.94%), 블루콤 (3,560원 ▲5 +0.14%), 성도이엔지 (4,345원 ▼5 -0.11%), 안국약품 (7,780원 ▼20 -0.26%), 아이에이 (375원 ▼3 -0.79%), 하이비젼시스템 (24,400원 ▲150 +0.62%), 유니크 (4,650원 ▼30 -0.64%), 우양에이치씨 (830원 ▼1,160 -58.3%), 파세코 (9,320원 ▲70 +0.7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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