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삼성 빅딜 수혜주?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4.1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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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삼성 빅딜 수혜주?


한익스프레스가 한화그룹과 삼성그룹의 '빅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다. 한익스프레스의 최대주주는 김승연 한화 회장의 누나 김영혜씨로, 한익스프레스에서는 주로 한화의 화학제품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한화가 삼성의 방산과 화학계열사를 인수하면 한익스프레스의 물류규모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9% 감소한 7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7억원으로 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한 4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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