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중에서 진행된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로봇키트를 조립해보며 로봇공학자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예당중학교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예당중학교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화성지역 13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부자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김모양(예당중 3학년)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있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직업을 체험해보고 진로도 계획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로캠프 거점학교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동탄 예당중학교는 진로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실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교육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예당중에서 진행된 진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상처만들기 체험을 통해 이색 직업인
특수분장사의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예당중학교
특수분장사의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예당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