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뉴스1 제공 2014.09.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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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사진]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동양그룹의 미술품 수십 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홍 대표는 동양그룹 이혜경 부회장 소유의 미술품을 가압류 전 미리 빼돌려 팔아치운 혐의를 받고 있다. 2014.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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