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모텐리조트/사진=호텔나우 제공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휴식을 더욱 달콤하게 한다. 올 여름 휴가를 맞아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호텔나우가 추천하는 해안가 호텔 베스트 1위는 태안 안면도의 모켄리조트다.
안면도에 위치한 모켄리조트는 건물 뼈대를 제외한 건물의 전면이 창으로 이뤄져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장소로 활용된 로얄 스위트룸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이 객실 곳곳에 비치돼 있어 세련된고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객실 내 비치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은 리조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룸이 주중 기준으로 35만원대이나 호텔나우 앱을 이용하면 19만원대(주중 기준)에도 예약가능하다.
한편 호텔나우는 당일 남는 호텔 방을 최저가에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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