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8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전날보다 13.90달러, 1.1% 내린 온스당 1290.80달러에 체결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반면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06년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은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전날보다 58센트, 2.8% 내린 온스당 20.4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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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6센트 오른 3.27달러에 체결됐다.
플라티늄 10월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13달러, 0.9% 내린 온스당 1473.70달러에 체결됐다.
필라듐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3.35달러, 0.4% 하락한 870.95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