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해피실버 금융교실 600회 강연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2014.05.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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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해피실버 금융교실 600회 강연


신한생명은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이 2012년 7월 개설 후 총 600회 강연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은 60대 이상 은퇴 노년층 및 어르신 돌보미 등을 대상으로 전국 240여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은퇴설계와 금융피해 예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현재까지 600외 강연을 했으며 총 수강인원 1만9500명이다. 회당 33명 내외 어르신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의 퇴직직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금융이론 및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어르신들과 연령대가 비슷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란 설명이다.



신한생명은 연말까지 누적 강연 800회에 총 3만명의 교육수강자가 강의를 들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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