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은 60대 이상 은퇴 노년층 및 어르신 돌보미 등을 대상으로 전국 240여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은퇴설계와 금융피해 예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현재까지 600외 강연을 했으며 총 수강인원 1만9500명이다. 회당 33명 내외 어르신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의 퇴직직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금융이론 및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어르신들과 연령대가 비슷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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