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오히려 규제를 받고 싶다.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 스마트 폰을 통해 경험하고 있겠지만 소프트웨어가 한국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심각성을 말씀 드리고 싶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육성을 해야 하는데, 정부는 정부가 정부를 규제. 소프트금액을 투입 비용기준으로 하고 있어. 사용 대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얼마나 적게 들였는지에 중점을 두는 것에도 문제가 있어. 기업은 함량미달의 저가 인력을 뽑아. 학생들은 컴퓨터공학과를 지원하지도 않아. 실력 있는 개발자가 투입될 이유도 없고 존재감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