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종 가장 힘든 것은 직원 구하기입니다. 내국인 채용하기 어렵고 방문취업 H2비자 동포 채용할 때 행정업무 큰 부담이다.
1일에서 30일 이내 일하고 중단 그만두거나 이직하면 현금으로 드리는 경우 많은데 일일이 행정처리 어렵다. 일용직은 위법이다.
퇴사할 때 외국인이면 고용지원센터 출입국사무소 4대 보험 업무처리 해야 한다.
업무 처리하다보니 참 어렵구나 (생각). 기재사항은 12가지가 된다. 양식을 좀 더 간편하게 최소한의 인적사항만 기재할 수 있었으면.
국세청과 고용노동부에 보내는 일원화했으면 좋겠다. 4대 보험을 했을 때 한가지로 통합돼 좋았는데 이번에도 외국인 등록 절차 같은 것들 이원화 문제 해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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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은 일용직 신고 1년 치 한 번에 취합해서 내야 됐는데 고용노동부 이번에는 확인절차를 우편물로 당사자에게 보내고 사업주에게도 보내는 실수하는 경우가 없어서 좋다. 잘 개선되도록 도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