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왼쪽), 추성훈 부녀 화보 /사진=여성중앙 홈페이지(mnbmagazine.joins.com)
여성중앙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평소와 다름없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별 화보에서는 추성훈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추사랑의 깜찍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추사랑과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한 요령을 들려줬다.
추성훈은 또 "카메라 앞에서 예쁜 표정 짓고 포즈 잡을 땐 영락없이 엄마 피를 물려받았구나 싶다"며 "뭘 보고 따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포즈를 잘 취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중앙 3월호와 여성중앙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