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 채권은행이 부동산 경매신청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14.02.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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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스 (0원 %)는 13일 채권자 신한은행과 김 모씨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회사 부동산 자산(구미시 1공단로 소재)에 대한 경매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대출원리금 연체에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액수는 218억원으로 자기자본의 9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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