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할머니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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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17:35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인 유선비 할머니가 28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자택에서 북한의 동생에게 보여줄 가족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북측에 오는 2월 17일~22일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를 제의했다. 2014.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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