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 (11,000원 ▼50 -0.5%)은 22일 지난해 매출액이 7443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455억5600만원으로 7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순손실은 30억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확대했다.
-흥아해운 (2,420원 ▼125 -4.91%)은 921억3374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단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대상은 신조 케미칼탱커선 총 4척이다.
-한국항공우주 (54,600원 ▼600 -1.09%)는 22일 공시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0% 증가한 15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매출액은 2조3020억원, 당기순이익은 11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보다 각각 15.0%, 25.9% 늘어난 수치다.
-젬백스 (11,300원 ▲100 +0.89%)&카엘이 12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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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24,200원 ▼450 -1.83%)는 베트남법인 양산용 제조설비에 42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대비 7.71%다.
-비아이이엠티 (1,345원 ▼7 -0.52%)는 자회사인 비아이신소재(주)(지분율 100%)를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경영효율성 증대와 기존 사업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아제약 (19,100원 ▲500 +2.69%)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9%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3.4% 줄어든 546억원, 당기순익은 35.6% 감소한 76억원을 나타냈다.
삼아제약 (19,100원 ▲500 +2.69%)은 보통주 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 배당금 총액은 12억원 규모다.
-모린스 (0원 %)는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금 90억원에 대한 미상환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해당금융기관인 신한은행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헤스본 (629원 ▼19 -2.93%)은 차입금 상환으로 인해 32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이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총액은 103억3538만원으로 줄었다.
-빛샘전자 (5,760원 ▲10 +0.17%)는 벤처 수시요건을 충족해 소속부가 벤처기업부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 비아이이엠티 (1,345원 ▼7 -0.52%)가 우회상장 해당되지 않는다며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