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억의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로 컴백

머니투데이 부산= 이하늘 기자 2013.11.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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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3] 엠게임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공개

1990년대 추억의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가 모바일 옷을 입고 일반에 공개됐다. 엠게임 (5,490원 ▲30 +0.55%)은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3'에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체험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엠게임은 14~17일 지스타 야외 전시장에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공주 의상을 착용한 레이싱모델 이윤희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을 진행한다. /사진= 엠게임 제공엠게임은 14~17일 지스타 야외 전시장에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공주 의상을 착용한 레이싱모델 이윤희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을 진행한다. /사진= 엠게임 제공


이로써 이용자들은 PC게임 이후 6년만에 프린세스메이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엠게임은 지스타 야외 전시장에서 총 12대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프린세스메이커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버전의 '프린세스메이커'를 시연한다.
14일 오전 지스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야외전시장에서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 버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 엠게임 제공14일 오전 지스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야외전시장에서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 버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 엠게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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