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진에 둘러싸인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뉴스1 제공 2013.06.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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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사진]취재진에 둘러싸인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20일 오후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CJ그룹의 탈세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재현 회장의 국내외 미술품 구입에 홍 대표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CJ그룹의 미술품 거래내역, 자금원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2013.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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