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2450억 규모 FA-50 엔진 후속양산 계약

머니투데이 박경담 기자 2013.06.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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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215,500원 ▼5,000 -2.27%)은 방위사업청과 2455억규모의 FA-50 엔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8.37%다.

FA-50은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화된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T-50(고등훈련기)를 바탕으로 개발한 경공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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