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뉴스타파 대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페이퍼 컴퍼니 이름은 블루아도니스"라고 밝혔다.
전두환 장남 전재국···'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 설립 의혹 (2보)
글자크기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페이퍼 컴퍼니 이름은 블루아도니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