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판 "목이 아파서"

뉴스1 제공 2013.05.26 03:15
글자크기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사진]김용판 "목이 아파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김 전 청장은 지난 대선 직전 불거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사 실무진에게 사건을 축소하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3.5.26/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