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미녀와 야수세트' 최강커플 메뉴 탄생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5.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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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미녀와 야수세트' 최강커플 메뉴 탄생


버거킹(대표 정권수, ㈜비케이알)이 ‘하와이안 버거’와 ‘몬스터 와퍼’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미녀와 야수세트(가격 14,000원)’를 출시했다.

‘미녀와 야수세트’는 순 쇠고기 패티와 신선한 야채 사이에 달콤한 파인애플이 어우러진 ‘하와이안 버거’와 로얄 그릴드 치킨 패티 등 무려 7가지 토핑이 얹어져 역대 와퍼 중 가장 크고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몬스터 와퍼’가 포함되어 있다.



‘하와이안 버거’는 상큼한 파인애플의 과즙과 직화로 구운 쇠고기 패티의 육즙이 한데 어우러져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몬스터 와퍼'는 직화향을 풍기는 쫄깃한 닭다리살 치킨 패티와 순 쇠고기 패티를 비롯해 양상추, 베이컨, 토마토, 양파 등의 토핑으로 푸짐한 양과 풍부한 맛을 자랑해 남성들이 선호하는 와퍼 중 하나이다.



미녀와야수세트는 하와이안 버거, 몬스터 와퍼, 후렌치후라이(L), 콜라(R) 2잔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미녀와 야수세트’는 6월 27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잠실/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여주휴게소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1점, 인천신세계점, 센텀신세계점, 코엑스점, 메가박스점 총 12개 점은 행사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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