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참고인 조사 마친 권은희 수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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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01:0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권은희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8일 저녁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재직 당시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책임자였던 권 과장은 경찰고위층이 수사에 부당개입해 축소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13.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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