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복한 외식 대축제' 열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5.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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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복한 외식 대축제' 열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씀씀이가 커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알뜰하게 외식을 즐기면서 푸짐한 선물까지 챙길 수 있는 '행복한 외식 대축제'를 벌인다.

강강술래 역삼점은 오는 4~5일 이틀 동안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같은 기간 서초점과 여의도점에서는 한우광양불고기와 왕양념갈비, 한우모둠구이 ‘2+1 행사’를 하루 종일 진행한다.



또, 전 매장에서는 어린이날(5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에게 버블검이나 도깨비방망이, 떡갈비스테이크를 소진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어버이날(8일)에는 60세 이상 남성 고객에게는 고급양말을, 여성 고객에겐 지갑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부모님이나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는 건강식품 선물세트 파격할인 및 덤 증정 이벤트도 함께 벌인다.



5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는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1세트/360g)’를 사면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1세트/360g)’를 덤으로 증정하며, 39%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콜라겐과 단백질,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은 100% 한우사골곰탕과 아토피 원인인 방부제를 뺀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 선물세트도 3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는 2만2000원, 육포세트(6봉)는 2만5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테이크아웃용 포장상품 구매고객을 위한 파격할인 및 1+1 이벤트도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상계점과 신림점은 인기메뉴인 술래·강강양념구이(8대) 포장상품을 2만5000원에 50% 할인 판매한다. 시흥점도 한돈양념구이(500g) 포장상품을 반값인 1만5000원에 판매하며,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도 67% 할인된 1만원 특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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