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첫 콘텐츠 올린지 8년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민아 기자 2013.04.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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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최초의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최초의 영상 캡처 사진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첫 콘텐츠가 올라온 지 8년을 맞이했다.

CNN에서 '뉴스스트림'을 진행하는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klustout)에 "8년 전 오늘 유튜브에 올려진 최초의 영상이다"며 20초 분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동물원에서의 나(Me at the Zoo)'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아이디 'jawed'라는 네티즌이 2005년 4월23일 올린 것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은 동물원의 코끼리를 소개하며 "실제로 보니 코가 엄청 길다. 코끼리 코가 길다는 것 외에는 더 말할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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