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자동차 비정규노조 간부 분신 기도

(광주=뉴스1) 정회성 =

16일 오후 광주 서구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 북문 천막농성장 부근에서 이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조 간부 김모(37)씨가 분신을 시도한 현장을 사측 경비원들과 일부 직원들이 통제하고 있다. 이날 김씨는 "비정규직 철폐하라"를 외치며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 2014.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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