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치킨전문 브랜드인 교촌치킨이 가수 슈퍼주니어(이하 슈주)와 에일리를 모델로 한 2013년 새 교촌치킨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광고는 ‘~사이에 교촌치킨’이라는 콘셉트로 본편인 ‘슈퍼주니어와 에일리 사이에’편을 비롯 총 6개 버전으로 TV와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남자와 여자, 아이와 만화, 응원과 스포츠, 여자와 수다, 남자와 맥주 등 고객들이 교촌치킨을 즐기는 순간들을 광고에 담아, 다양한 연령과 기호를 가진 소비자들의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새 교촌치킨 광고 공개에 맞춰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교촌치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CF 공유 이벤트’와 ‘광고컨셉 인 ~~사이에~~있다’ 자유주제 넣기, ‘교촌치킨 CF송 듣고 빈 칸에 가사 넣기’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으로 태블릿PC, 친필싸인 유니폼, 교촌제품교환권을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5년 연속 교촌치킨의 광고모델로 활약한 슈퍼주니어와 올해 새로이 합류한 에일리가 다양한 기호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교촌치킨의 신선하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