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은 아저씨 메뉴 ?? 이젠 '얼큰녀'들을 위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3.03 20:33
글자크기
한식 프랜차이즈 업계를 리딩하는 이바돔감자탕(대표 김현호)이 새로운 시도로 아저씨 메뉴 '감자탕'을 여심 사로잡는 메뉴 '감자탕'으로 인식을 바꾸고 있다.

실제 남성들이 데이트 코스를 주도하는 것 같지만 남녀 데이트 패턴을 살펴보면 여성을 고려한 여성 위주의 데이트 코스가 대부분이다.



감자탕은 여성들이 먹기에 양도 많고 빨간 국물이 부담스럽다는 인식에 그간 데이트 메뉴 목록에서 제외돼 왔다는 것이 사실.

◇ 감자탕은 아저씨 메뉴? NO!
이에 이바돔감자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매콤달콤한 특허받은 간장소스의 특허등뼈찜을 런칭해 여성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감자탕은 아저씨 메뉴 ?? 이젠 '얼큰녀'들을 위한..


특허 등뼈찜은 천연소스에 맛있는 새우와 웰빙 야채가 듬뿍 들어갔으며, 당면과 쫄깃한 떡으로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 메뉴다.

주문시 취향에 맞게 더맵게/오리지날/덜맵게 선택이 가능하며, 연인들을 위한 커플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 커플 선호도 1위 제품이다.

달콤한 맛보다는 매콤하고 시원한 맛을 좋아하는 얼큰녀들을 위해서는 이바돔감자탕이 자랑하는 남도 묵은지 감자탕이 준비되어 있다.


남도 묵은지 감자탕은 남도묵은지와 진한 육수의 맛이 어우러져 구수하고 칼칼하며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묵은지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은 오히려 남성 고객보다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 외식도 웰빙으로! 여성들을 위한 칼로리 낮은 더불족발 야식 메뉴로 인기
콜라겐과 젤라틴이 풍부한 족발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선호메뉴이다. 이러한 족발에 직화구이 방식을 더한 이바돔 감자탕의 더불족발은 양념의 매콤함과 담백함, 두가지 맛을 한번에 가진 일석이조 족발이다.

입안 가득 퍼지는 향기를 가득담은 직화 맛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진 화끈한 불족발로 아삭한 부추무침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전 매장에서 포장이 가능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배달이 가능해 집에서도 맛있고 건강한 야식으로 더불족발을 즐길 수 있다.

◇ 중년 여성들을 사로잡는 드라마 속 PPL?
젊은 커플의 데이트 메뉴 주도권은 여성에게 있다면, 가족 외식의 주도권도 역시 여성에게 있다.

이에 이바돔 감자탕은 주말, 일일 드라마 PPL로 가족 외식을 주도하는 여성들에게 적극 어필하고 있다.

워킹맘, 추적자 등 인기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PPL을 진행한 이바돔 감자탕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바돔 감자탕은 오자룡이 간다에서 드라마 전체 배경이 되는 기업으로 등장해 순수한 젊음과 진실된 성공가치를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는 배우 오자룡 역의 ‘이장우’, 나공주 역 ‘오연서’는 중년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중년 연기파 배우 장미희, 한진희, 이휘향 등이 등장해 이바돔 감자탕의 최근 주 타깃층인 여성들을 비롯해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날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