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의 노하우로 구축된 '조리아카데미부터 차별화된 물류까지'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3.02 14:33
글자크기
치어스, 창업이 두려운 예비창업자에게 성공을 위한 솔루션 제공

어떤 창업아이템을 고민하고 계시나요. 프랜차이즈 형태의 창업을 준비한다면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에서 어떤 시스템으로 어떻게 지원해 주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노하우는 오래된 경험에서 시작되기에 '회사의 연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대표 정한 : www.cheerskorea.com)는 올해 12년차의 중견 프랜차이즈 브래드이다.

오랜시간의 노하우로 구축된 '조리아카데미부터 차별화된 물류까지'


지난 2001년 분당에 본점을 오픈한 ‘치어스’는 조리아카데미, 자체물류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치어스’ 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이다.

특히 70여 가지 이상의 고품격 안주요리와 생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 및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단계 높은 외식문화 공간을 제시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주점시장에서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반기,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여 출시하고 코요테의 신지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행사의 비용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등 가맹점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치어스의 주방관리시스템은 현재 치어스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은 시스템이다.

본사가 직접 주방인력 양성, 배치, 사후 고용관리하고 주방장의 휴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에 대비해 항시 투입이 가능한 헬퍼시스템을 운용하여 가맹점주가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