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北 핵실험 관련 긴급회의 갖는 서울시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박원순 시장이 12일 서울시 신청사 기획상황실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관련 긴급회의를 갖고 있다. 서울시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1개 낙진시설을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화생방 장비 등을 점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제공) 2013.2.12/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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