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10개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재무, 영업,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단이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위치정보 보호조치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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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2013.01.08 15:31
아로정보기술 등 신규 위치정보사업자 6개사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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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아로정보기술, 트리포스, 스마트세이프존, 태성에스앤이, 디티씨, 아센코리아 등 6개사를 신규 위치정보 사업자로 심의, 의결했다.
방통위는 10개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재무, 영업,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단이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위치정보 보호조치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10개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재무, 영업,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단이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위치정보 보호조치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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