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 기재위 조세소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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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 반영을 놓고 여야가 갈등을 빚으며 파행을 겪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전체회의장에서 나성린 새누리당 간사의 주제로 열리고 있다. 여야는 이날 금융소득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을 내년부터 현행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인하하기로 합의됐다. 2012.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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