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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는 19일 오전 입장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부 개장을 하자마자 탄생한 행운의 200만번째 고객은 태강삼육초등학교 1학년 이도영군(8·경기 남양주시)이다.
키자니아에서 제일 먼저 체험하고 싶었다는 이군은 “커서 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 소방관 체험을 하고 바로 법원 체험장으로 달려갈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키자니아는 2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홈페이지(www.kidzania.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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