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 최대주주 김성진 외 2인으로 변경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2012.11.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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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명품건설 (2,910원 ▼1,075 -27.0%)은 최대주주 서울엠에스가 회사 주식 502만4321주(140억6809만8800원)를 김성진 외 2인(박정주, 황현정)에게 양도키로 계약해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 양수도에 앞서 서울엠에스는 승화명품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마리나 보통주 45만7118주를 주당 4000원에 매수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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