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국수전, '염은률-염경환 부자' 모델 선정

SBS 가족프로그램 '붕어빵'을 통해 국민손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엄은률과 방송인 염경환 부자가 프랜차이즈 외식전문 브랜드인 토핑국수&한식돈부리 전문점 "셰프의 국수전" 모델로 활약한다.

셰프의 국수전은 어린아이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면서 셰프의 국수전의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국민손자로 사랑받으며, 때묻지 않고 천진난만한 염은률군의 매력에 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지난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촬영 현장 역시 은률군의 톡톡튀는 귀여운 매력에 빠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촬영을 마쳤고, 많은 에피소드 남기기도 했다.

염경환 부자는 “면이란 면은 다 먹어봤을 정도로 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국수모델이 되어 너무 좋다. 특히 세프의 국수전 국수는 사골로 육수를 우려내어 한참 먹고 성장해야 하는 은률이와 염경환이 자주 먹는 단골 음식점이었는데 그래서 기쁘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올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셰프의 국수전의 활약과 염은률, 염경환 부자의 활발한 모델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셰프의 국수전은 MBC 시트콤 “엄마가뭐길래” 제작지원 등 활발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셰프의 국수전을 어필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와 선호도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