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대 이상의 남녀 직장인 9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업 경험과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9.8%가 ‘창업에 실패했다’고 답했다. 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 중 63.3%가 ‘사업운영 미숙’을 실패 원인으로 꼽았다.
또 최근 코요테의 ‘신지’를 모델로 기용하고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는 등 본사 100% 부담의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가맹점주들을 지원하고 있어 사업운영이 미숙한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기존 주점과 차별화된 70여 가지 이상의 고품격 안주요리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 단계 높은 외식문화 공간을 제시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주점시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의 이번 무료 창업설명회는 10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