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동산써브 등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0월 15~19일)에는 청약접수 17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9곳, 견본주택 개관 14곳 등이 예정돼있다.
대우건설 (3,960원 ▼55 -1.37%)은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공급하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청약을 받는다. 강남역 역세권에 지하 8층 지상 19층 1개동 전용면적 20~29㎡ 728가구를 공급한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은 강원 강릉시 입암동 일대에 공급하는 '강릉 더샵' 아파트 청약을 받는다. 지상 13층 13개동 전용면적 74~84㎡ 820가구로 구성됐다.
대림산업 (41,450원 ▼1,450 -3.38%)은 19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일대 보문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보문e편한세상'의 청약을 접수한다. 지하 4층 지상 15층 7개동 전용면적 59~124㎡ 440가구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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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공급하는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5층 지상 31층 2개동 전용면적 57~127㎡ 248가구 중 181가구가 일반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