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글 수필 쓰는 인도네시아 여학생

뉴스1 제공 2012.10.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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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사진]한글 수필 쓰는 인도네시아 여학생


566돌 한글날인 9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된 '제21회 외국인 한글 백일장'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뽐내며 글짓기 삼매경에 빠져 있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난 21년간 100여개국에서 2만2000여명의 외국인과 교포가 참여했다. 2012.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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