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디지털 시대가 된 요즘, 일반적으로 필름 카메라보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들을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사진으로 인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화를 위해 사진관을 이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온라인 인화 서비스는 저렴하기는 하지만 번거로운 면이 많다는 게 단점이다. 때문에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사진들을 감상하는 방법으로 디지털 액자가 제격이다.
또한 가로 세로 방향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이미지 크기 자동 조절 기능이 있어 모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최적화된 화질로 보여 준다.
그밖에 8가지 슬라이드 쇼 효과와 13가지 시계&달력 모드가 지원되며, 무선 리모컨으로 쉽고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고, 뒷면에 거치대와 홈이 있어 벽걸이로도 액자로도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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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토 프레임에는 따로 포장하지 않고 선물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하고 컴팩트한 박스가 기본 제공된다.
그때 그 기억, 그 느낌 그대로 살아날 수 있도록 특별한 순간을 담은 디지털 사진 앨범을 만들어 친구와 가족에게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