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가능한 커피전문점, 셀렉토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2012.09.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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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소비량은? 한 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해성인1인당 약 338잔의 커피를 소비한 것으로 나왔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몇 년간 커피 소비랑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커피 소비층도 점차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커피시장의 확산에 따라 커피 원두의 원산지와 로스팅 등을 따져가며 먹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포화상태라고 말하는 커피전문점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렇지만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기 위해서 드는 초기비용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소자본으로도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춘 맥스원이링크는 커피전문점 ‘cafe selecto’로 세분화된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맛을 제공하려 한다. 커피의 대표적인 맛 5가지 블렌딩의 아메리카노는 Moderato(균형잡힌 맛), selecto(묵직한 바디와 쓴맛) allegro(화사한 향기 상쾌한 맛) presto(스모키한 향기와 내츄럴한 맛) largo(견과류의 맛 부드러운 바디감)로 취향에 따라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자본 창업 가능한 커피전문점, 셀렉토


맥스원이링크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커피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까다로워진 입맛까지 사로잡아서 치열해진 커피전문점 시장에 차별화를 가지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본사에서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투자금을 보장해주는 등의 계획 외에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여 cafe selecto’를 창업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도록 힘쓰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select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은 봄과 함께 커피전문점 창업이 많이 이루어지는 계절이다. 맥스원이링크에서는 소자본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기념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실속창업 지원 특전으로 20평형 점포를 40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업계 최초 투자금 보장제도를 도입한다고 한다.
이번 이벤트는 초기 5호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창업자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커피전문점 ‘cafe selecto’를 통해 “다양한 커피를 라인업하여 가맹점주를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맥스원이링크의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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