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비 엇갈린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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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18:00
(고양=뉴스1) 오대일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정세균, 김두관, 손학규 후보의 축하를 받고 있다. 문 후보는 누적 득표율 56.52%를 기록, 결선 투표 없이 대선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2012.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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