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시 온라인뉴스 시민리포터와 간담회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12.09.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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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간담회장에서 시민리포터 25명과 '서울시 온라인뉴스 '서울톡톡' 개편기념 시민리포터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톡톡'은 서울시 온라인뉴스인 '하이서울뉴스'의 변경된 명칭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명칭을 선정됐다. 시민 리포터는 앞으로 서울시 온라인 뉴스에 복지, 문화, 공동체, 시민생활 등 각 분야에서 서울소식을 취재해 기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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